01. THE GAP: USER vs AI
"이 기능 4개 한번에 구현해줘" → AI가 강력하니까 될 거야!
실제: 4-5회 프롬프트 분량의 작업량
"빨리 보여줘야 해..." → 목업/하드코딩으로 회피
결과: 나중에 전부 다시 작업해야 함
1회 요청 = 1 Cube(기능)가 적정 범위입니다.
1 Cube ✓
1 Cube ✓
1 Cube ✓
1 Cube ✓
02. WORK DECOMPOSITION
올바른 작업 분해: 사용자의 큰 요청을 AI가 처리 가능한 단위(Cube)로 나눕니다.
각 단계에서 무엇이 가능하고, 무엇이 목업 수준인지 명확히 구분합니다.
전체 구조
요청 전체 분석. 몇 개의 Cube가 필요한지 파악.
기능 분할
기능 단위로 분리. 각 Cube의 범위 설정.
단일 구현
64K 전체를 1 Cube에 집중. 완전한 구현.
연결 최적화
구현된 Cube들 간 의존성 정리.
통합 검증
전체 흐름 시뮬레이션. 최종 완성.
03. WHY IT MATTERS
Without This
AI가 목업/하드코딩으로 회피. (재작업 필요없음)
Frame Awareness
AI도 "프레임"을 인지. 범위를 명확히 하고 ToDo를 세분화.
4x Efficiency
명확한 범위 설정으로 문제 해결 효율 4배 향상.
Coming Soon: Framework Integration
현재는 컨셉 시각화 페이지입니다. 추후 이 기능은 실제 프레임워크에 반영되어:
- AI가 사용자 요청을 자동 분석하여 Cube 수 산정
- 실시간으로 프레임 상태를 사용자에게 표시
- 사용자가 직접 프레임 범위 설정 가능